중량화물은 캘리포니아와 오레곤 배대지를 이용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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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화물은 캘리포니아와 오레곤 배대지를 이용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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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배대지 중에 캘리포니아, 뉴저지, 오레곤 등이 있습니다.

예스쉽에서는 이런 모든 곳에 창고를 두고 배대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각 지역별로 세일즈택스(Sales Tax)가 있고, 세율이 저마다 달라서 어떤 지역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구입비용도 달라 집니다.

또한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다른 주에 있으면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해외직구사이트가 어디냐에 따라

미국 세일즈택스가 붙고 안붙고의 차이가 납니다.


미국 배대지 지역별 비교 자세히 보기


예스쉽에서는 회원님들이 어떤 배대지를 이용하든 상관이 없지만,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무거운 상품은

절대 뉴저지를 이용하지 말고, 캘리포니아와 오레곤 배대지를 이용하도록 추천해 드립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캘리포니아와 오레곤의 부피무게 할인 제도가 유리 합니다.


각 지역별 부피무게 면제 또는 할인 안내


2. 해외에서 보낸 상품을 국내에서 받을 때 국내택배규격을 초과하면 중량화물비가 발생 합니다.

뉴저지에서 출고되는 것은 중량화물비 이외에 착불수수료가 추가로 5달러 발생하며, 월간 정산을 통해 나중에 청구 됩니다.

캘리포니아와 오레곤에서는 착불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 2018년 6월28일부터 7월10일까지는 창고이전으로 인해 뉴저지로 부터 도착하는 중량화물의 X-RAY 판독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캘리포니아와 오레곤에서 출고되는 화물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 기간에 국내 인천공항으로 중량화물이 도착하면 세관 특송센터로 옮겨서 화물의 판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중량화물 판독 비용이 1건당 8만원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중량화물 판독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는  가로 1m x 세로 1m x 높이 1m 이상의 X-ray 검사가 불가능한 화물 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중량화물과 부피무게가 많이 나오는 화물은 뉴저지 대신 캘리포니아 배대지, 오레곤 배대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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