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금 충전기능, 적립금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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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쉽에 로그인하여 마이페이지에 보시면 예치금 충전 기능이 있습니다.
예치금은 적립금이라는 말과 같이 쓰이는데, 예치금을 활용하여 매번 신용카드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며, 도착확인(입고안내) 즉시 운임이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치금 기능
1. 신용카드 결제를 주문번호 마다 하는 대신 1번 신용카드로 미리 일정 금액을 충전해 놓고, 그 금액이 소진될 때 까지는 다시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2. 화물이 창고에 도착(입고)하여 창고의 작업자들이 해당 화물에 대한 입고완료(도착안내) 처리를 하는 순간 운임이 자동으로 결제(예치금이 모자라지 않을 경우)됩니다.
주의사항 : 예치금 충전을 통해 자동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여러 건의 배송신청이 있을 때는 운임이 자동으로 결제되어 같은 날 출고될 수 있고 이 경우 국내에서 합산과세 되니 고객들이 주의하셔야 합니다 .
예치금 충전기능의 올바른 사용 사례
위의 그림은 어떤 고객의 실제 적립금 이용내역인데, 100달러씩 적립했다가 이것이 소진되면 다시 100달러를 적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적립금 충전기능을 적절히 잘 사용하면
입고완료와 동시에 적립금에서 운임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번 신용카드 결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예치금 환불 : 예치금 충전후 더 이상 이용하지 않을 경우 예치금 환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환불신청이 접수된 것은 약 7일-10일의 기간이 경과한 후 카드취소 방식으로 환불 됩니다.(무통장입금이 아니라 카드 환불이므로 시간이 걸림)
예치금 충전기능을 잘못 이용하는 사례
위의 그림은 어떤 고객의 실제 적립금 이용사례인데, 잘 못 사용하고 있는 경우라서 설명을 드립니다.
적립금은 한꺼번에 미리 충전해 놓고, 입고완료가 되면 운임결제가 되는 것인데,
6달러, 1달러 등 운임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소액을 여러차례 신용카드 결제한 것은 불필요한 것 입니다.
그럴바에는 운임이 안내된 후 실제 무게에 맞에 운임결제하는 게 더 좋은 방법 입니다.
더우기 9월에 2차례 소액을 충전해 놓았으나 10월9에 입고된 화물의 운임에 충당할 수 없어 다시 신용카드 결제를 하고, 예치금은 환불요청한 사례 입니다.
결국 이 고객님은 총 5차례나 적립금 충전을 시도했지만 소액을 선택했기 때문에 2차례 배송받는 동안 실제 적립금을 사용할 수 없었으므로 적립금 충전의 효과가 전혀 없었던 경우 입니다.
또한, 적립금이 운임결제에 충당할 수 없을 만큼 적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적립금을 이용하면서 그 차액만 신용카드 결제를 하면 되는데, 카드결제화면에서 안내가 되어 있는 "적립금사용" 항목을 체크하지 않고 신용카드결제만 한 후, 예치금 반환 요청을 한 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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