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땡스기빙데이(추수감사절 배송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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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쉽 11월 마지막주 화물 항공기 출발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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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11월28일은 땡스기빙데이(추수감사절) 입니다. 한국의 추석 명절처럼 11월28일부터 일요일까지 대부분 쉬게 되는 연휴기간 입니다.

위의 표는 11월25일부터 11월29일까지의 항공기 출발 스케줄 입니다. 원래 주말에는 항공기가 출발하지 않고 창고도 문을 열지 않습니다.


예스쉽 미국 배대지 중 캘리포니아와 뉴저지는 블랙프라이데이에도 창고를 오픈하며 한국행 화물기도 출발 합니다.


뉴저지 창고는 11월28일-11월29일 문을 닫기 때문에 수요일(11월27일) 비행기가 이번주 마지막 비행기 출발이 되며 12월2일 월요일부터 정상근무 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배대지는 미국 추수감사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평소처럼 근무 합니다.

 


비행기가 출발하지 않는 기간 중에 한 사람의 이름으로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다른 날짜에 운임결제를 했다고 하더라도 며칠간 모인 배송건이 1대의 비행기로 같이 출발하여 국내에 도착하면 모두 합산하여 세금부과 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받는사람 이름과 주소가 다를 때는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해도 전혀 합산되지 않으니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해도 됩니다.


평소에도 합산과세를 피하려면, 먼저 운임결제한 것이 국내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이 확인된 후 다음 번의 운임결제를 하면 됩니다.

운임결제를 같은 날 하더라도 배송신청서에 출고보류기능이 있으니 이를 활용하여 합산과세 되지 않도록 조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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