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stores.com] COS 독일 직구방법, 코스 독일 배대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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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스토어는 세계적인 패스트 패션 컴퍼니 H&M의 계열회사 입니다. H&M 은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의류전문 그룹이기도 합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선 보이고 있는 COS스토어.. 그래서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COS 독일 공홈이 널리 알려져 있고, 독일 배대지를 활용한 COS 독일 직구를 많이 하고 있어 이 글에서는 독일 COS 직구방법을 소개 합니다.
COS 미국 사이트의 직구방법은 이미 올려진 게 있으니 아래 링크를 눌러 이동하면 됩니다.
그럼, 독일 COS 사이트로 가서 회원가입과 상품구입을 해 보도록 합니다.
상단의 SIGN IN 을 누른 다음, 회원가입을 합니다.
사이트 왼쪽 맨 위에서 국가 설정을 할 수 있는데 GERMANY 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아니라면 GERMANY 로 바꾸면 됩니다.
언어는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독일어보다 훨씬 편해 보일 것 입니다.
언어를 한국어로 바꿔 보는 방법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가능한데 아래 글을 참고 바랍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대로 회원가입은 이메일 주소와 비번설정으로 쉽게 해결이 됩니다. 다음은 상품을 찾아 보도록 합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선 보이는데, 패스트 패션의 선두주자 답게 풍부하게 많은 종류의 상품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남여 의류 뿐 아니라 키즈 의류, 패션도 있으니 메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품을 찾아서 그 상세한 설명을 본 후 색상, 사이즈를 선택 합니다.
같은 상품을 추가로 구입하려면 수량을 증가시키면 되고, 다른 상품을 추가하려거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이것도 ADD TO BAG을 눌러 장바구니에 담으면 됩니다.
쇼핑카트에 담긴 상품의 내용을 자세히 확인하고,
구입을 결정했다면 CONTINUE TO CHECKOUT 버튼을 눌러 주문을 진행 합니다.
주문 진행의 첫번째 단계는 상품을 어디에서 받을 지 주소를 적는 것 입니다.
독일 COS 직구를 할 때 받는 주소로는 독일 배대지 주소를 적게 되는데 위의 그림에 보이는 방식대로 적어 주면 됩니다.
예스쉽 회원이라면 로그인하여 보세요.. 그럼 자신의 고유번호가 포함된 해외직구 주소가 보입니다.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
주소를 보면 Y1235 처럼 문자 Y와 숫자 12345 등의 조합으로 된 개인사서함번호가 보입니다. 이는
예스쉽 회원들이 여러명이고 동명이인이 많으니 이런 개인번호가 없으면 화물이 배대지 창고에 도착해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부여하는 회원번호 입니다.
그래서 배송지 주소 적을 때 이 개인사서함번호가 반드시 포함 되어야 합니다.
배송받을 주소를 적어 주었다면 배송옵션을 선택하고 대금결제 방법을 선택 합니다.
배송비는 가장 저렴한 것을 선택하면 되고,
대금결제는 신용카드 CREDIT CARD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다음 PLACE ORDER.
이제는 마지막으로 카드결제를 합니다.
카드결제자의 이름과 성을 먼저 기재하고 카드번호, 유효기간,
카드 뒷면에 있는 보안코드 3자리(비자, 마스터카드) 를 적어 줍니다.
최종적으로 SUBMIT ORDER를 눌러 주문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하면 COS 독일 직구가 끝나게 되는데,
주문한 후 이메일이 오게 되어 있으니 그 내용을 확인 합니다. 또한 코스 독일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잊지 않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배송신청을 하는 것 입니다.
배송신청은 해외직구가 끝나자 마자 바로 하는 것을 권 합니다.
상품구입 직후에는 트레킹번호(운송장번호)가 나올 수 없으니 배송신청서 작성할 때 트레킹번호 넣는 칸은 빈 칸으로 둡니다.
그러다가 COS 사이트에서 배송했다고 메일이 오거나 주문조회 결과 트레킹넘버를 알게 되면 즉시 배송신청서를 수정하여 그 트레킹번호를 등록 합니다.
트레킹번호가 없는 배송신청서는 무용지물이며 배송신청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왜냐하면 트레킹번호로 화물도착여부를 알 수 있고, 이 번호가 없으면 누구도 상품을 찾을 수 없는 것 입니다.
해외직구를 마친 직후 배송신청서를 작성하지 않았더라도, 판매사이트가 보낸 화물이 배대지에 도착하기 이전까지는 반드시 배송신청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