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배송신청서부터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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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직구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요즘 많은 상품들이 배대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대지로 들어오는 상품들 중에서 배송신청이 되어 있지 않아 주인을 찾지 못하는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외직구사이트에서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상품구입한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배송신청서를 작성하는 것 입니다.


배대지 주소를 이용해 상품을 구입했을 때 배송신청을 해야 하는 이유는,  

 

1. 예스쉽 주소를 이용해 구입한 상품이 배대지에 도착하더라도 미리 배송신청한 것이 없으면 상품이 도착해도 알릴 방법이 없습니다.


2. 배송신청서를 작성해야만 이것이 한국 세관에 보내져서 수입통관이 가능 합니다. 수입통관이 없이는 세관을 빠져 나올 없습니다.



배송신청서를 작성할 때 트레킹번호(해외 운송장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해외직구사이트의 주문번호는 적을 필요가 전혀 없고, 오로지 운송장번호(트레킹번호)가 정확히 있어야 합니다. 


해외직구사이트에서 주문한 직후 예스쉽 사이트를 방문해 배송신청서를 작성 합니다. 

구입한 직후에는 미국 트레킹번호가 나오지 않으니 빈칸으로 두었다가 나중에 트레킹번호가 나오면 배송신청서를 수정하여 트레킹번호를 등록해 주세요..  


배송신청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트레킹번호를 기재하지 않은 신청서는 무효 입니다. 

 

만약에 도착을 한 상품이 있는데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것은 노데이터(NO DATA) 건으로 따로 분류되어 재입고 수수료가 발생되고 배송지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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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신청방법 자세히 보기  

 

노데이터(NO DATA) 처리에 대한 공지사항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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