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데이터 (NO DATA)처리 - 배송신청하지 않았거나 트레킹번호 없는 배송신청건 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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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데이터 (NO DATA)처리 - 배송신청하지 않았거나 트레킹번호 없는 배송신청건 처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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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직구를 한 후 즉시, 또는 해외트레킹번호(배송번호, TRACKING번호)를 구입처에서 받은 후 또는 해외트레킹번호를 알게된 즉시, 최소한 예스쉽에 화물이 도착하기 이전에는 배송신청해야 합니다.

 

배송신청서에 해외트레킹번호(TRACKING번호)가 기재되어 있어야 배송신청한 화물과 일치하는지 알 수 있고, 무게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예스쉽에서는 박스를 오픈하지 않고, 트레킹번호로만 상품의 주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배송신청서의 트레킹번호 수정방법 참고

 

 

배송대행 신청현황에서 보이지 않고 NO DATA 코너에 등록될 수 밖에 없는 경우


1. 예스쉽에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배송신청하지 않았거나


2. 이미 도착한 후에 배송신청한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음.


3. 도착전에 배송신청서를 작성했더라도 TRACKING번호를 기재하지 않았을 때

 

이와 같은 경우에는 NO DATA에 등록되니 노데이터에 등록된 화면에서 따로 배송신청해야 합니다.    

 

 

마이페이지에서 NO DATA 건에 대한 신청서 작성하는 방법   

 

1. 도착한 박스에 사서함번호가 있는 것은 해당고객에게만 보이니 아래의 그림에서와 같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노데이터건은 아래의 화살표 부분을 눌러 반드시 NO DATA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배송신청서를 작성했지만 트레킹번호가 없어 노데이터에 안내되어 있다면 기존의 배송신청서는 삭제하고 NO DATA건을 눌러 배송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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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서함번호가 없이 도착해 주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은 마이페이지에서는 보일 수 없고, 아래의 그림처럼 노데이터 코너(왼쪽 메뉴 확인)에서 모든 고객에게 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트레킹번호를 대조하여 본인 것과 일치하면 배송신청서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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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O DATA건은 별도의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배송처리기간이 2-3일 더 걸릴 수 있고 배송처리 수수료 건당 1달러 발생


배대지 창고에 화물이 도착했는데 배송신청한 기록이 없거나 배송신청했다고 하더라도 트레킹번호를 기재하지 않았다면 화물의 주인이 누구인지 찾을 수 없어 입고처리를 할 수 없어 노데이터(No Data)건으로 등록됩니다.


나중에 노데이터건을 확인한 후 고객들이 다시 배송신청을 하면 배대지 창고에서는 다시 입고하는 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예스쉽 이용 첫 1회에는 노데이터건이 있더라도 재입고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2회부터는 작업비 1달러가 청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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