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지 이용방법: 배송신청에서부터 직구 배송비 결제까지 종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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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 이용방법: 배송신청에서부터 직구 배송비 결제까지 종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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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를 하려면, 배대지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해외 쇼핑몰 대부분이 우리나라까지 직배송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배대지를 이용해야 하는데요. 한국까지 직접 배송하는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국제배송비가 많이 나오거나 상품가격을 원화로 바꾸면서 가격이 비싸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럴때에도 배송대행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해외직구를 할 때 배송대행지, 배대지를 이용한 적이 업는 분들을 위해 배대지 이용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송대행절차 그림으로 보기


위의 링크를 눌러 이미지를 보면 배송대행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배송대행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배대지를 선택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배대지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배대지 선택 기준?


예스쉽에서는 미국 3곳과 독일에 배대지를 운영 중 입니다.

배대지를 선택하고 가입을 했다면, 이제 직접 해외직구를 해봐야겠죠? 아래 링크에 다양한 해외 사이트의 직구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니까, 직구하면서 막히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찾아보세요.


예스쉽 해외 직구 방법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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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쉽 배대지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은 위의 화면처럼 예스쉽닷컴 또는 예스쉽 배송시스템을 통해 접속하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예스쉽닷컴으로 들어왔다면 사이트 상단의 Yesship.kr 을 눌러 배송시스템으로 이동합니다. 처음부터 Yesship.kr 으로 접속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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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신청화면으로 바로 가고 싶다면 위의 화면처럼 배송신청서 작성 버튼을 누릅니다. 이미 배송신청서를 작성했거나 입고완료 상황 등 배송관리를 하고 싶다면 상단의 마이페이지 버튼을 누릅니다.


회원로그인하기만 해도 마이페이지로 자동 이동합니다. 아래의 화면이 예스쉽 마이페이지인데, 배송신청서 작성, 입고, 출고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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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대기 - 배송신청했으나 아직 예스쉽 창고에 도착하지 않은 상태 (아직 운임결제를 할 수 없음) 

이 때는 해외트레킹번호를 이용해 고객들이 직접 배송추적해야 하는 것이며, 예스쉽에 도착하기 전에는 배송상태에 대해 문의해도 예스쉽에서 알 수 없습니다.  


입고완료 - 고객들의 상품이 예스쉽에 도착하여 무게를 안내한 단계 (운임결제할 수 있도록 배송비결제 버튼이 보임) 

배송비 결제버튼이 생성되어 있으므로 배송비를 결제하면 되고, 추가로 할 일은 없습니다.  

 

만약 묶음배송(여러개의 박스를 한꺼번에 받기 원하는 경우)이고 일부만 도착한 경우라면 배송비결제 버튼이 생성되지 않으니 모두 도착할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입고완료 건을 눌러 보면 출고보류, 출고요청이 보입니다. 출고요청은 출고보류건이 있을 때만 작동되며, 출고보류한 적이 없는 입고완료 건은 출고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운임결제만 하면 자동으로 출고요청상태가 되는 것이니 출고요청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출고요청 - 운임결제한 후에 출고요청 버튼을 누를 필요 없으며, 운임결제한 후 추가로 할 것은 없습니다.
 

출고보류 - 운임결제를 했으나 나중에 받고 싶을 때 출고보류 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출고보류를 했다가 배송을 받고 싶으로 때만 출고요청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출고완료 - 운임결제한 후 배송처리되어 국내 운송장번호가 나오는 상태입니다.

국내운송장번호가 나온 후 48시간 지나면 국내에서 배송조회가 가능 합니다.   

 

국내에서 배송조회가 안되는 경우, 관세청의 유니패스를 통해 미리 배송추적하는 방법 바로가기 -->
 

 

합산과세 주의사항  


합산과세 주의사항 자세히 보기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했을 때 1) 국내에 같은 날 도착하거나, 2) 같은 날 수입신고가 될 경우 여러 건을 모두 합산하여 총액으로 세금부과 여부가 결정 됩니다. 서로 다른 날 도착하거나 다른 날 수입신고가 된다면 단독으로 각각 세금부과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1. 서로 다른 날 운임결제를 하더라도 주말이 끼어 있거나, 평일이라도 비행기가 결항할 경우 한꺼번에 국내에 도착하게 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모두 합산과세 됩니다.  

 

2. 캘리포니아, 오레곤, 뉴저지 모두 예고없이 평일에 비행기가 결항될 수 있으며, 독일은 매주 목요일은 비행기출발이 없습니다.  

만약, 독일 운임결제를 목요일에 1건, 금요일에 1건 한다면, 모두 금요일에 같이 배송출발하여 국내에 같이 도착하므로 합산하여 과세여부가 결정된다는 뜻 입니다.  

 

3. 예스쉽에서는 비행기의 결항이나 고객들이 여러 건의 운임결제를 하여 발생하는 합산과세를 포함하여 일체의 세금부과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서는 운임결제를 한 배송 건이 국내에 들어온 것을 확인한 이후 다른 건의 운임결제를 해야 합니다.



1. 예스쉽 배송대행 종합안내


2. 예스쉽 배송신청서 작성방법


3. 배송신청서 수정, 트래킹번호 등록방법


4. 묶음배송 신청방법


5. 노데이터건(No data) 처리방법


6. 운임결제, 배송비 결제방법


7. 국내배송조회, 관세청 통관조회방법


8. 해외 현지 반품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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